[부고] 김용이 대국해저관광 회장 별세… 향년 72세
입력 : 2024. 03. 27(수) 13:48수정 : 2024. 03. 27(수) 18:22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아시아 첫 해저잠수함 관광 개척
30년 넘게 '서귀포잠수함' 운영
[한라일보] 김용이 대국해저관광 회장이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72세.

27일 대국해저관광(주)에 따르면 고인은 1998년 아시아 최초로 관광잠수함 사업을 시작해 30년 넘게 도내 해저잠수함 관광을 이끌며 제주관광발전에 기여해왔다. 고인이 운영해 온 서귀포잠수함은 세계 최초 잠수함관광 서비스분야 ISO-9001인증을 받았으며, 잠수함 최장 무사고 운항기록과 세계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고인은 제주도관광협회 이사, 제주도관광학회 부회장, 제주경영자총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무총리 표창(2010년)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2015년)을 수상했다.

빈소는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전 6시30분, 장지는 서귀포시 선덕사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535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부고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