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모두 꽃이야" 서귀포 휴양림서 어린이·청소년 숲교육
입력 : 2024. 03. 03(일) 13:20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마음건강 돌봄숲', '상상숲' 등 눈높이 프로그램
[한라일보]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자리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이 새봄 숲속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마음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숲교육 프로그램을 펼친다.

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산림청 산림교육센터로 지정받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에서 '숲이 행복한 사람을 키운다'는 슬로건 아래 4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중·고등학생까지 연령대별 교육을 이어간다.

'상상숲'은 초등 1~3학년 학생이 대상으로 자연친화적인 인성 함양을 취지로 뒀다. '건강숲'과 '모험숲'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마련된다. '청소년 마음건강 돌봄숲'은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숲을 매개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관리, 심리 회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교육청과 연계해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탄소중립 숲교육이 진행된다. 목재문화 체험, 유아 숲교육, 산림복지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 등도 예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홈페이지 참고. 전화 문의 760-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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