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민, 알파인스키 회전 4연패 달성
입력 : 2024. 02. 20(화) 00:00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오늘 대회전… 2관왕 도전


한상민이 제21회 전국 장애인동계체육대회 알파인스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의 첫 금메달과 함께 대회 4연패도 달성했다.

한상민은 1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스키장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스키 남자부 시팅(SITTING) 회전 선수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상민은 이 대회 우승으로 2020년 제17회 대회부터 4회 연속 금메달 획득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한상민은 이날 경기에서 합계 1분 18초 16(1차 52초 58, 2차 50초 9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를 차지한 이환경(경기, 1분 24초 22)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한상민은 20일 열리는 알파인스키 대회전에서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하지만 컬링에 출전한 제주선수단(2인 믹스더블)은 16강전에서 경남에 패해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까지 강원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568명 등 1054명이 참가한 가운데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쇼트트랙) 등 7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고 있다. 제주선수단은 스키종목의 한상민과 컬링팀이 참가하고 있다.

강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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