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중, 제25회 탐라기축구 준우승
입력 : 2024. 02. 06(화) 00:00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제주제일중학교가 제25회 탐라기 전국중학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중등축구리그 제주권역 디펜딩챔피언인 제일중은 5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경남 남해보물섬FCU15에 1-5로 패하며 정상문턱에서 물러서야 했다.

제일중은 경기초반 상대에게 선취골을 내주고, 후반들어서도 추가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제일중은 후반 20분 신민준의 골로 추격에 나섰으나 상대에게 연거푸 골을 내주며 고배를 들어야 했다.

제일중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서울FC도봉위자드U15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끝에 5-4로 승리하며 결승 무대에 나섰다.

예선 6조에서 경기안양중과 수원비비글로벌FCU15, 인천청학중과 승부를 겨룬 제일중은 2승1패의 전적으로 조1위로 16강전에 진출했다. 인천 남동유나이티드U15를 2-1로 격파하며 8강전에 나섰다. 제일중은 8강전에서 경기수지구U15를 맞아 김규현과 김세준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한편 제일중과 함께 본선에 나섰던 제주중앙중은 8강전에서 서울FC도봉위자드에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강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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