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청년 맞춤형 정책 전달체계’ 시범운영 추진
입력 : 2023. 11. 29(수) 00:00
송문혁 기자 smhg1218@ihalla.com
'제주청년보장제'는 청년의 시기인 19~39세, 20년이라는 기간에 청년이 처한 상황과 시기별로 각각 원하는 니즈의 차이가 있을 터인데 이러한 각 시기에 맞춰 '사회진입기→구직기'의 도전보장, '구직기→직장기'의 기회보장, '직장기→정착기'의 자립 보장, '전주기'의 참여를 단계별로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청년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빠짐없이 전달하기 위해 '맞춤형 코디네이팅'을 제주청년보장제 핵심지원 기관인 제주청년센터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모든 제주 청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되며, 2024년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맞춤형 전달체계'의 시작은 사전에 제주 청년센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맞춤형 상담을 신청한다.

'청년 맞춤형 정책 전달체계'는 올해 확대·개편되어 구축되는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부서별·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코디네이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제주의 모든 청년이 빠짐없이 참여해 시행 중인 청년정책 수혜를 받고 또한 청년이 원하는 새로운 정책이 매해 수립·시행되어 정책을 체감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제주가 되길 바란다. <김신관 제주도 청년정책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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