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JDC 청소년캠프 호응 "또 참여하고 싶어요"
입력 : 2023. 11. 20(월) 18:23수정 : 2023. 11. 22(수) 11:07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한라일보, 캠프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93% "수업 흥미로워"... 91% "유익해" 응답
[한라일보] 제주이슈탐정기자단 활동을 통해 기후 변화·위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던 '2023 JDC와 함께하는 청소년캠프'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이 흥미롭게 진행됐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한라일보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함께 지난 9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도내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2023 JDC 청소년캠프'를 진행했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56명의 응답자 중 51명(91%)이 "수업 내용이 내게 도움이 됐다('매우 그렇다' 35명(62%), '그렇다' 16명(29%))"고 응답했다. 나머지 5명(9%)은 '보통'이라고 답했다.

"수업(프로그램)이 흥미롭게 진행됐다"고 긍정적인 대답을 한 참가자는 응답자의 93%인 52명('매우 그렇다' 40명(72%), '그렇다' 12명(21%))이었다. 또 응답자의 89%(50명)는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매우 그렇다' 36명(64%), '그렇다' 14명(25%))"고 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JDC가 지원하는 청소년캠프가 JDC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는만큼 지속 추진될 필요성이 있다고 봤다.

응답자의 91%(51명)가 "청소년캠프를 진행하는 JDC의 노력이 JDC를 알리는데(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JDC가 앞으로 청소년캠프 사업을 계속 지원해야한다"는 응답률은 89%('매우 그렇다' 66%(37명), '그렇다' 23%(13명))였다.

한편 JDC와 한라일보는 청소년의 눈으로 환경·교통·문화 분야 등 제주 현안을 짚어보고,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2019년부터 'JDC 청소년 캠프'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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