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의심 신고 서귀포 범섬 갯바위 낚시객 결국 사망
입력 : 2023. 09. 18(월) 09:16수정 : 2023. 09. 18(월) 09:28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한라일보] 서귀포시 법환동 앞바다에 있는 무인도인 범섬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익수 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해당 낚시객은 지난 17일 낮 12시쯤 실종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이 현장으로 출동해 12시30분쯤 해상에서 남성을 구조했는데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이 남성은 구급대에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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