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리 비웠다가 화목난로 과열 추정 화재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3. 01. 21(토) 17:42
[한라일보] 설 연휴 첫날인 21일 오후 2시 20분쯤 제주시 도남동의 한 주택 화목난로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목난로와 주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주택 4층에 있는 화목난로에 장작을 넣어 가동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비상벨이 울려 현장에 가보니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과열된 화목난로의 연통으로 인해 주택 천장재에 불이 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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