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조경태 의원에 4·3교육 건의서 전달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2. 12. 05(월) 17:58
[한라일보]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지난 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경태 의원(부산사하구 을)과 면담을 갖고 제주4·3사건을 모든 학교 수업에서 지속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조 의원을 비롯해 허용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허 위원장은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4·3을 반목과 갈등의 역사에서 화해와 상생의 대한민국의 당당한 역사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4·3은 전 국민과 함께 초당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화합과 상생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조경태 국회의원은 "제주도 명예도민으로서 제주도민의 아픔이 무엇인지 어느 국회의원보다 잘 알고 있다"며 "국회 교육위원회는 물론 중앙당과의 협력을 통해 개정되는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해설에 반드시 명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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