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여명 찾은 빛의 벙커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 내달 종료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2. 08. 11(목) 10:45
[한라일보]제주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관 '빛의 벙커'가 마련한 세 번째 전시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이 오는 9월 12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

지난해 4월 23일 개막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은 지중해 연안에서 활동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을 비롯해 피사로, 시냑, 뒤피 등 20명 거장들의 작품 50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인상주의부터 모더니즘을 아우르는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구현하면서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클로드 드뷔시, 모리스 라벨, 조지 거슈윈 등 클래식 및 재즈 거장의 음악을 명화와 조화롭게 구상한 것은 물론 소설가 김영하와 뮤지컬 배우 카이가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 서비스까지 제공해 전시를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11일 ㈜티모넷에 따르면 8월 기준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 관람객은 50만여 명을 돌파했다.

한편 빛의 벙커는 이달 31일까지 제주도민 대상으로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에따라 성인은 1만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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