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역사 바로알기 교육 시작됐다
희생자유족회 서귀포시지부 1·2기 30명씩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8. 09(화) 15:22
[한라일보] 제주4·3희생자유족회 서귀포시지부(회장 오순명)가 주관하는 '제주4·3 역사 바로 알기 교육'이 지난 6일 서귀포축협 명품관 세미나실에서 시작됐다.

서귀포시의 후원으로 시민과 유족을 대상으로 1~2기로 나눠 운영중인 이번 교육은 기수별로 30명씩 참가하고 있다.

첫날 프로그램은 '4·3사건, 유족에게 듣는다'(4·3유족회 서귀포시지부 오순명 회장)와 '4·3은 무엇인가'(4·3중앙위원회 보상심의분과위원회 김종민 위원장)라는 주제 강의와 4·3평화공원 및 4·3평화기념관 현장탐방으로 이뤄졌다.

2회차 교육은 오는 20일 '4·3과 서귀포, 4·3의 해결 과정과 과제'(제주문화재단 박찬식 이사장), '성산, 표선지역 4·3유적지 현장탐방(4·3희생자유족회 양성주 사무처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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