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종합사회복지관 아동총회 제주대회
입력 : 2022. 07. 20(수) 00:00
최다훈 기자 orc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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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희석)은 지난 16일 제주시내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23명과 함께 제19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제주지역대회를 진행했다.
올해 19회를 맞는 대한민국아동총회는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자신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와 정책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의견을 말하는 아동 참여의 장이다. 올해는 '아동의 목소리 볼륨 UP,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 START'라는 슬로건으로 아동 참여권 증진에 대해 토론하고 결의문을 도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학생자치, 아동 참여 방법의 다양화, 아동 참여 문화 확산과 관련한 의견들을 제시하며, 권리주체자로서 성인인 의무이행자에게 바라는 점들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외국인 대상 특산품 활용 전통다식 만들기
(사)제주외국인평화공동체는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한용길)와 함께 도내 거주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제주특산품을 활용한 전통다식 만들기 교육을 19일 개강했다.
총 3개국 1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7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제주시소통협력센터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제주광해 애월본점 사랑의 쌀 기탁
제주광해 애월본점(대표 차민혁)은 지난 18일 매장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사랑의 쌀 1000㎏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제주중앙여고 총동창회 장학금 기탁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양미지, 제8회 졸업생) 임원들은 지난 18일 제주중앙여고(교장 박종관)를 방문해 회원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모금한 장학금 50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올해 19회를 맞는 대한민국아동총회는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자신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와 정책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의견을 말하는 아동 참여의 장이다. 올해는 '아동의 목소리 볼륨 UP,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 START'라는 슬로건으로 아동 참여권 증진에 대해 토론하고 결의문을 도출했다.
외국인 대상 특산품 활용 전통다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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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국 1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7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제주시소통협력센터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제주광해 애월본점 사랑의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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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여고 총동창회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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