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사흘 연속 세자릿수 기록
29일 205명 이어 30일에도 184명 신규 확진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입력 : 2022. 07. 01(금) 11:23
두자릿수에 머물던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달 30일 하루 도내에서 18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23만9250명이라고 1일 밝혔다.

이날 확진자중 155명은 도내 거주자이며 20~59세가 113명으로 전체의 61.4%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지역 확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두자릿수로 소강상태를 보이다 28일 169명, 29일 205명, 30일 184명으로 점차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전주보다 126명이 늘어난 총 895명이 확진되면서 1일 평균 확진자는 128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6월 한달동안 확진자는 4050명으로 전달 1만2263명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일 기준으로 제주지역 재택치료자는 822명이며 이중 집중관리군은 15명, 위중증 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방역방국은 감염재생산지수가 소폭 상승하면서 다음달 말까지는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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