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항겪던 제주개발공사 신사옥 부지 마침내 확보
제주시 도련1동 삼수천 인근 3필지 매입 완료
행정절차 거쳐 2023년 6월 착공.. 2025년 준공
고대로기자 bigroad@ihalla.com입력 : 2022. 01. 25(화) 16:56
제주개발공사 신사옥 예정지. 다음 스카이뷰 캡처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시 도련동 삼수천 인근에 신사옥 부지를 확보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신사옥 부지로 제주시 도련1동 2789-1번지외 3필지(1만4962㎡)를 매입(비용 113억3000만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371억원을 투입해 건물면적 9000㎡규모의 신사옥을 건립할 예정이다.

공사는 앞으로 건축 설계 및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후 2023년 6월에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지구내 호텔용지를 매입해 사옥을 신축하려고 했으나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제주개발공사는 기존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공장 내 업무공간이 협소해 2017년부터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건물을 임대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신규 업무와 인력의 지속한 증가로 업무공간과 회의 장소 등이 협소해 많은 불편이 나타났고 사무공간 임차(42억원)로 인한 재정부담 역시 증가했다. 이에 신규 업무공간 확보가 필요해서 신 사옥을 추진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복리증진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미래형 오피스 사옥으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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