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대상자 모집
내달 15일까지… 올해 보관함 2개소 추가 설치 계획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2. 01. 14(금) 11:19
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달 15일까지 도내 비영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운영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운영 지원사업은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 자택에서 택배를 받기 어렵거나 비대면 택배수령을 원하는 도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택배 수령 장소를 안심 무인택배함 주소로 기재하고, 택배기사가 물품을 택배함에 배송하면 보관 장소와 인증번호가 신청인 휴대전화로 전송된다. 이어 신청인이 해당 택배함에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택배를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안심 무인택배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물품 보관 후 72시간이 지나면 1일 10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지원 규모는 개소당 1000만 원으로,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한편 현재 도내 10개소에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도는 올해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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