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확보 통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나선다
제주시, 국가균형발전위 국비공모사업 적극
이달 대상지 발굴… 4년간 최대 22억원 지원
이윤형기자yhlee@ihalla.com입력 : 2021. 12. 02(목) 14:14
제주시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국비공모를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될 경우 마을당 4년간 최대 22억원(국비 15억 원·도비 7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안전·위생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이다.

시는 이에따라 이달 10일까지 읍·면별로 사업 대상지 발굴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내년 1월 중순까지는 최종 사업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중앙단위 심사 평가를 통해 2022년 3월에 사업 대상지가 최종 확정된다. 선정될 경우 2022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제주시 지역에서는 지난 2020년 한림읍 귀덕1리가 최종 선정돼 2023년까지 18억원을 투입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시 마을활력과 관계자는 "각종 혜택에서 소외된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읍·면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이번 국비 공모사업이 반드시 선정되도록 마을·전문가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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