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은 감귤데이…많이 드세요"
제주감귤연합회, 1일 공항에서 관광객에 나눔
취약계층 위해 공동모금회에도 1201상자 전달
문미숙기자 ms@ihalla.com입력 : 2021. 12. 01(수) 15:10
(사)제주감귤연합회는 12월 1일 감귤데이를 맞아 제주공항에서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감귤을 나눠주며 홍보했다. 이상국기자
12월 1일 감귤데이를 맞아 (사)제주감귤연합회(회장 김문일 남원농협 조합장)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감귤을 나눠주고,소비 촉진을 위한 기획전도 추진하고 있다.

 1일 오전 제주공항에서는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감귤을 무료로 나눠줬다.

 또 농협제주지역본부에서 '사랑의 감귤 전달식'을 제주도 고영권 정무부지사, (사)제주감귤연합회 김문일 회장, 감귤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송창구 위원장, 농협제주지역본부 강승표 본부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정미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갖고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감귤(10㎏) 1201상자를 전달했다. 사랑의 감귤 전달식은 제주자치도와 (사)제주감귤연합회 공동으로 2018년 감귤데이부터 이어오는 행사다.

 (사)제주감귤연합회는 통합마케팅조직을 통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5일까지 감귤 소비판촉을 위한 온·오프라인 기획판매전도 추진중이다.

 김문일 (사)제주감귤연합회장은 "감귤데이는 겨울철 1등 과일이라는 의미를 담아 겨울이 시작되는 첫날인 12월 1일로 정해졌다"며 "제주감귤이 변함없이 사랑받는 국민과일이 될 수 있도록 소비판촉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감귤데이인 1일 (사)제주감귤연합회는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감귤(10kg) 1201상자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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