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소비촉진 시범사업 추진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21. 11. 26(금) 13:52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표고버섯을 활용해 제주 먹거리를 소개하는 '표고버섯 소비촉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범사업에는 제주시 칠성로 흑돼지거리 식당연합회와 서귀포시 성읍마을 식당연합회 등 10여개 식당이 참여해 표고버섯을 활용한 음식을 선보인다.

아울러 제주도는 제주표고버섯 역사홍보관 구축 ▷표고재배 임가의 친환경 인증 및 마케팅 지원 ▷제주 특화 고품질 버섯종균(품종) 실증연구 ▷ 표고버섯 재배 관련 전문교육 ▷임산물 홍보대전 ▷산림복합경영 사례조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제주 표고버섯 역사 및 문화적 가치를 전시하는 홍보관을 구축해 12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문경삼 제주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제주 표고버섯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제주만의 고유 품종개발, 풍부한 스토리텔링, 선진화된 재배기술과 전문가 육성 등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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