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 선임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입력 : 2021. 11. 26(금) 08:33
원희룡 전 제주지사. 연합뉴스
원희룡 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장에 선임됐다.

국민의힘은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에 원 전 지사, 조직총괄본부장에 주호영 의원, 직능총괄본부장에 김성태 전 의원, 당무지원본부장에 권성동 의원, 총괄 특보단장에 권영세 의원, 홍보미디어본부장에 이준석 대표를 선임하는 인선안을 의결했다.

선대위 공보실장에는 박정하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공보단장에 조수진 의원이 임명됐다. 대변인에는 김은혜·전주혜 의원, 원일희 전 SBS 논설위원, 김병민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선임됐다. 약자동행위원회 위원장은 윤 후보가 직접 맡고, 김미애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선거운동을 더 지체해서는 곤란하고, 1분1초를 아껴 뛰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중도와 합리적 진보를 아우른 모습을 통해 민주당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오늘 (일부 인선을) 발표하게 된 것은 다음달 6일 선대위 발대식을 앞두고 실무진을 구성하고 활동 방향을 설정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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