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 제주 허브 개소
아시아 청소년 리더 발굴 및 환경보존 프로젝트 추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1. 11. 24(수) 17:24
아시아 최초로 제주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 제주 허브가 제주첨단과학단지에 들어섰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난 6월 미국 워싱턴 D.C. 소재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NG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4일 제주허브 개소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개소식에서는 세계 최초로 지구의 5극지 탐험에 성공한 홍성택 산악인, 국내 진화생물학의 권위자인 이화여대 장이권 교수 등 6명의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들이 그들의 연구와 활동을 공유하고, 환경 및 교육 분야의 내셔널지오그래픽 국내외 협력기관들이 소개됐다.

 NGS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지난 133년 동안 전세계 탐험가와 과학자들을 후원하며 전 세계 환경 생태계 보존에 앞장서 오고 있다.

 JDC는 NGS-Asia(대표 이재철)과 함께 향후 3년간 과학, 연구, 환경보전, 교육, 기술, 스토리텔링 분야의 유망한 아시아 청소년 리더를 발굴하고, 제주의 환경보존과 교육을 포함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환경분야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제주의 환경가치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 제주 허브를 첨단과기단지에 유치하게 됐다"며 "환경 분야의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제주의 환경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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