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곶자왈, 걷고 그리고 느끼다
10월30일·11월6일 전시·음악회로 마련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1. 10. 27(수) 16:44
서귀포시와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이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곶자왈, 걷고 그리고 느끼다' 행사를 오는 30일부터 운영한다.

곶자왈도립공원에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곶자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가치 인식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크게 3개의 분야로 구성된다. 국제학교 학생들로 이뤄진 아트그룹 디에이(THE A)의 그림 전시회가 '제주를 그리다-삼다삼무도(三多三無道)'라는 제목으로 오는 30일부터 공원 전망대에서 상시 운영된다.

이어 11월 6일에는 신평리 기타 동아리 반딧불이 기타연주와 국제학교 앙상블 아미의 클래식 연주인 '곶자왈, 그 길에서 음악을 만나다'가 공원 전망대 앞 야외무대에서 마련된다.

또한 가족별·그룹별로 탐방로에서의 미션을 수행하며 곶자왈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고찌촞아보게마씸(같이 찾아보아요)'과 만들기 체험이 10월 30일과 11월 6일 이틀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곶자왈도립공원 홈페이지(jejugotjawal.or.kr) 또는 공원 탐방안내소(792-6047)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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