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구성원이 함께 만든 '나의 지구를 지켜줘' 벽화
신창중, 이달 자유학년제 활동으로 진행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1. 10. 26(화) 13:47
신창중 1학년 학생들은 이달 초 자유학년제 활동 중 하나로 기후변화 교육 실시 후 '나의 지구를 지켜줘'란 메시지를 담아 체육관 빈 멱면을 활용한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 사진=신창중 제공
신창중학교(교장 강승희) 학생들이 자유학년제 활동으로 기후변화와 환경을 주제로 한 벽화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

 신창중은 이달 초 자유학기 주제탐구 수업 '사회참여'의 한 꼭지로 '기후변화 교육'을 실시하고 '나의 지구를 지켜줘'란 메시지를 담아 체육관 빈 벽면을 활용한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

 1학년 16명의 학생을 비롯해 교사, 일부 학부모가 벽화 그리기에 참여했으며, 지난 22일 완성됐다.
체육관 빈 벽면에 벽화를 그리는 학생들. 사진=신창중 제공
벽화 완성 후 기념촬영. 사진=신창중 제공


 학교 관계자는 "제주도는 세계 자연 유산이며 평화의 섬으로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매우 민감해 학생들에게 이를 인식시키고 실천하게 만드는 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시점"이라면서 "벽화 그리기에 지역 학부모와 모든 교사들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함으로써 모두가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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