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A 일정 확정.. 제주Utd "아챔 가자!"
31일 대구-10월6일 수원-11월27일 수원FC 최대 '승부처'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1. 10. 26(화) 11:16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단.
추가시간 'PK극장골'로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 제주유나이티드의 상위 스플릿 경기 일정이 결정됐다.

 26일 제주유나이티드에 따르면 제주는 하나원큐K리그1 34라운드로 31일 오후 2시 대구FC와 어웨이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오후 2시)에서 수원 삼성과의 3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36라운드는 11월21일 오후 4시30분 울산현대(울산문수축구경기장), 37라운드 11월27일 오후 2시 수원FC(제주월드컵경기장), 38라운드 12월5일 전북현대(전주월드컵경기장)와 맞붙는다.

 제주는 지난 24일 풀리그 최종전에서 주민규의 PK극장골로 10승15무8패 승점 45점으로 5위에 랭크돼 있다.
 제주는 파이널A 경기에서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최종 4위 안에 들어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승점 64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과 울산현대와는 승점 차가 벌어져 있지만 3위 대구(49점), 4위 수원FC(45점)와는 사정권에 있다.

 이에 따라 34라운드 대구FC, 35라운드 수원삼성, 37라운드 수원FC의 경기가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팀과의 경기는 승점 6점이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여서 결과에 따라 상위 스플릿 최하위로 추락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파이널A 경기에서는 17골로 득점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주민규의 활약도 관심을 모은다. 주민규의 활약은 팀의 승패와 함께 주민규의 득점왕 등극 여부도 갈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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