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내체육시설 집단감염 확진자 3명 추가
15일 오후 5시 기준 도내서 총 7명 양성 판정
이상민 기자hasm@ihalla.com입력 : 2021. 10. 15(금) 17:03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지만 집단 감염 여파는 계속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016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명 중 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이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

이중 3명은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도장)’을 연결고리로 감염됐다. 이로써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도장)’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 확진자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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