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세 절반 코로나19 백신 예약…18일부터 접종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입력 : 2021. 10. 13(수) 16:31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합뉴스DB
16∼17세(2004∼2005년생) 청소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률이 13일 50%를 넘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16∼17세 청소년의 백신 사전 예약률이 50.2%로 집계됐다.

 전날 이 연령층의 예약률은 48.1%였는데 하루 동안 2.1%포인트 증가했다.

 16∼17세 접종 예약은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됐고, 오는 29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예약을 마친 16∼17세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한다.

 방역당국은 소아·청소년의 경우 기저질환이 있으면 접종을 권고하고, 건강한 사람은 접종 여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국내 예방접종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민의 78.1%가 1차 접종을 마쳤고 60.8%가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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