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교차로 5곳 노면 색깔 유도선 시범 설치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입력 : 2021. 09. 19(일) 11:30
제주시는 운전자 혼란을 초래하는 비정형 교차로와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등에 '노면 색깔 유도선'을 시범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면 색깔 유도선은 교차로, 인터체인지, 분기점 등에서 차로를 명확히 안내하고 운전자 시선을 유도하기 위해 설치한다.

시는 앞서 지난달 26일 교통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사고 위험 교차로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여 노형오거리, 신시가지 입구 교차로, 신제주초 입구 교차로, 사라봉오거리, 신광사거리 등 5개 교차로를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앞으로 시는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다음 달 말까지 색깔 유도선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해 사고 다발 교차로에 대한 색깔 유도선 설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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