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풍 '찬투' 최근접 17일 모든 학교 원격수업
16일은 학교장 재량 원격·단축수업 등 탄력적 운영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1. 09. 15(수) 16:12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에 최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7일 도내 유치원을 포함한 전체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태풍 영향권에 들어가는 16일에도 학교장 재량으로 원격수업 전환, 단축수업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태풍 대비 체제에 돌입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학사일정 운영 방안을 결정하고 각급 학교에 긴급 안내했다.

 16일은 단축수업(중식 후 귀가) 등 학교장 재량 탄력적 학사일정이 운영된다. 부득이한 경우 학교 구성원 협의하에 원격수업으로 전환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모든 학교에 태풍 대비 학생 안전 확보 및 학교시설 피해 최소화 등에 만전을 기하고, 태풍 피해가 있을 때에는 신속하게 보고하도록 했다"면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들도 가급적 외부활동을 자제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