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공 도서관과 함께 특별한 여름방학
제주시 기적의도서관 만들기 특강… 한경도서관 식물 가꾸기
제주도서관은 초등생 '뒤적뒤적 끼적끼적 독서기록장' 운영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1. 07. 27(화) 15:26
공공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색다르게 방학을 즐겨보면 어떨까. 온·오프라인을 이용해 만들고 기록하며 여름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은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온라인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그림책 속 내용을 클레이아트로 표현하는 '조물락 조물락 클레이아트', 그림책 4권을 읽고 각 주제에 맞게 팝업북을 만든 뒤 이를 합쳐 360도의 종합적인 팝업북을 제작해보는 '꿈꾸는 도서관 북아트' 두 개의 특강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9일 오전 10시부터 제주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한경도서관은 '마음에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긍정·원예심리' 프로그램을 펼친다. 소규모 대면 방식으로 꾸려지는 원예식물 꾸미기로 8월 한 달 동안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고무신이 다육이를 만나다', '내 얼굴 꾸미기', '나만의 미니화분 만들기', '여름의 바다: 다육이 테라리움' 주제 체험이 잇따른다. 이달 27일부터 제주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로 선착순 15명을 모집 중이다.

제주도서관은 초등학교 1~6학년 100명을 모집해 비대면 '뒤적뒤적 끼적끼적 독서기록장'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독서기록장에 자유롭게 독후 활동을 하면서 자기 주도적으로 독서 활동을 하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신청 후 독서기록장을 집으로 가져가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기간 내 독서기록을 인증하면 독서 활동을 응원하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29일부터 제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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