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2일부터 정규 공연시설 외 공연-집합 금지 명령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1. 07. 22(목) 11:29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0시부터 내달 1일 24시까지 다중이용시설 중 공연법상 정규공연시설 외 공연장에 대한 공연금지 및 집합금지 조치를 내릴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 외 지역의 감염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연장, 대규모 콘서트 등에 대한 집합제한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공연시설을 제외한 야외공연, 체육시설 내 공연 등에 대해서는 공연금지 및 집합금지가 시행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7호에 따라 고발 조치(벌금 300만 이하) 및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등을 청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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