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공휴일법 국회 통과.. 올해 4일 더 쉰다
현행 설 추석 어린이날 등 3일에서 전 공휴일로 확대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1. 06. 29(화) 22:06
국회 본회의. 연합뉴스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을 적용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9일 통과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은 1월1일과 석가탄신일 현충일 성탄절 등이 주말과 겹칠 때도 대체공휴일을 지정할 수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법은 2022년부터 시행하도록 했지만 부칙으로 올해 광복절 이후 공휴일에도 대체공휴일을 적용하도록 규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일요일인 광복절과 개천절, 토요일인 한글날과 성탄절이 대체공휴일로 추가된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해당되지 않으며 민주당은 근로기준법 개정 논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는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으로 설 연휴와 추석연휴가 일요일과 겹칠 때, 어린이날이 토·일요일과 겹칠 때 주중 대체공휴일을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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