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총리 지지 제주우정포럼 출범
27일 정 전 총리 방문 발대식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21. 06. 11(금) 00:00
더불어민주당 내 대권 주자로 분류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모임인 '제주우정포럼'이 10일 출범했다.

10일 제주우정포럼에 따르면 상임고문은 송재호·위성곤 국회의원,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김태석 전 도의회 의장, 진성진 영보건설 회장, 홍석빈 전 제주시의회 의장, 정문현 전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정준호 전 제주도 호남향우회연합회장이 맡았다.

또 공동대표로는 김용범 의회운영위원장, 강성균 도의원, 양용준 도 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고명환 해원수산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제주우정포럼은 창립선언과 결의문을 통해 "제주우정포럼은 정세균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정세균이 꿈꾸는 평등한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의 실현을 위해 사다리를 오르듯 한 걸음씩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우정포럼은 정세균 전 총리가 제주를 방문하는 오는 27일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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