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24' 동선 공개.. 제주도 "진단검사 받으라"
3일 배두리광장 등 2곳 이어 4일 1곳 추가 공개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1. 05. 05(수) 19:21
제주에서 사흘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을 넘어서면서 확진자가 근무하거나 다녀간 장소에 대한 동선 공개도 잇따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방역당국은 지난 4일 확진자 중 1명이 제주시 연동 소재 유흥주점인 '파티 24' 종사자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해당 업소에 대한 동선을 긴급 공개하고, 이용자들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지난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확진자가 해당 유흥주점에서 근무했던 사실을 확인했다.

 공개된 확진자 노출 시간은 지난 1일 오후 11시부터 2일 오전 6시30분까지, 2일 오후 11시부터 3일 오후 1시45분까지이다.

 제주자치도는 해당 유흥주점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밝혔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4월29일부터 2일까지 근무한 제주시 연동소재(삼무로60) 음식점 '배두리광장'을 공개하고 방문자들은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제주자치도는 이날 이와함께 확진자가 방문한 제주시 삼도1동(서광로 184) 전원콜라텍의 동선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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