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늘서 휴식 취하는 제주 관광객들
작성 : 2025년 07월 22일(화) 04:30
[한라일보] 폭염날씨가 이어진 21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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