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지하실 공사 중 사다리 추락… 40대 병원 이송
작성 : 2025년 07월 10일(목) 16:02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40대 남성이 지하실 공사 중 사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우도에서 지하실 공사를 하던 40대가 사다리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40대 남성 A씨가 1.5~2m 사다리에서 추락했다고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발목이 골절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 목록
Copyright © 2018 한라일보.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