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라인더 작업 중 복부 부상… 60대 헬기 이송
작성 : 2025년 06월 30일(월) 17:44

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한라일보] 제주에서 그라인더를 작업하던 60대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그라인더에 복부를 맞아 장기 등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닥터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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