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2월 26일 제주뉴스
한림풍력 무단 시설 또 승인 합법화, 사찰 유골함 훔쳐 28억 요구 外
작성 : 2025년 02월 26일(수) 17:30
■ 위법 논란에도 제주한림풍력 무단 시설 다시 합법화
제주 한림해상풍력발전 사업자가 절대보전지역에 무단 설치한 발전시설에 대해 제주시가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두 번째 '사후 허가'를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행정당국은 무단 공사 뒤 합법화를 번복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사 보기] 위법 논란 뛰어넘고… 제주한림풍력 마지막 사후 허가
■ 제주지역 출생아 수 9년째 감소세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9년 만에 소폭 반등했지만 제주지역은 감소세가 이어졌고 사망자 수는 늘면서 자연감소 폭은 확대됐습니다. 제주지역 지난해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1.9% 감소한 3200명, 사망자 수는 전년보다 4.8% 늘어난 4900명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 아이울음 소리 언제 커질까... 인구 자연감소 가속
■ 중국인들이 사찰 유골함 훔쳐 돈 요구
중국인들이 지난 24일 새벽 제주도내 사찰 납골당에서 유골함 6개를 훔쳐 야산에 숨겨놓고 사찰을 상대로 영상으로 28억여원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야산을 수색, 유골함 6개를 모두 회수하고 용의자들을 인터폴에 수배했습니다. [기사 보기] "어떻게 이런 일이.." 중국인들 사찰 유골함 훔쳐 28억 요구
■ 제주 고향사랑기부 기금사업 7건 추가 선정
제주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 기금사업으로 지정기부금 사업 5건 등 7건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도의회 심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정기부사업으로는 곶자왈 도민 자산화, 용천수 시설 복원 등이 선정됐고 일반기금 사업으로는 기부숲 조성 등 2건입니다. [기사 보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제주 가치 보전"… 올해 신규 사업 7건
■ 제주 올해 '학업 성취도 평가' 대상 확대
제주자치도교육청이 기초학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학업성취도 평가' 대상에 초등 4학년과 중학교 2학년을 포함했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만 제외하고 확대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학업성취도 평가' 대상 확대..초 1·2, 고 3학년 만 제외
■ 수산물 냉동업체 암모니아 누출사고 70대 사망
26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수산물 냉동업체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70대 남성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스 배관을 폐쇄하고 희석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 암모니아 누출사고... 70대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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