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매일 봐도 새롭고 낯선 바다.. 제16회 고예현 개인전 '낯선 초대'
작성 : 2024년 09월 22일(일) 14:54
[한라일보]

열다섯 번의 개인전을 이어온 고예현 작가가 제주 바다를 좀 더 새롭게 구성해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전시를 준비했다. 작가는 "특별하지 않아 더욱 특별한 작업"이라는 소개를 더하며 초대장을 띄웠다.

"그림을 그리면서 스스로 위안을 얻는다"는 작가는 관객들이 자신의 그림을 보며 위로와 희망을 얻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한라일보 1층 갤러리 ED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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