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해수욕장
작성 : 2024년 06월 28일(금) 05:00

장맛비가 내린 27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은 피서객이 거의 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상국기자

기사 목록

한라일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