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33회 전국무용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광장춤판'이 지난 25일 제주 문예회관 야외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대한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와 제주도립무용단의 첫 공동기획 컬래버 공연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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