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 노오란 유채꽃 만끽하는 관광객
작성 : 2024년 02월 09일(금) 12:18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된 9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 유채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 향기를 만끽하고 있다. 설 연휴기간 제주지역에는 19만여명의 관광객과 귀성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사 목록

한라일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