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울의 물이라도… 애타는 농심(農心)
입력 : 2025. 07. 30(수) 04: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연일 폭염이 이어진 29일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농민들이 밭에 물을 주기 위해 쉼없이 농업용수를 실어 나르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4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