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어부의 하루
입력 : 2025. 07. 29(화) 05: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28일 제주시 한림항에서 한 어부가 강렬히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 찢어진 그물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