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수 목욕하는 직박구리
입력 : 2025. 07. 25(금) 05: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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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폭염이 이어진 24일 제주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내 해녀상 분수대에서 무더위에 지친 직박구리가 차가운 물로 목욕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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