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위기 징후 통해 복지사각지대 2차 발굴
입력 : 2025. 03. 31(월) 17:09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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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시는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 데이터 입수·분석을 토대로 복지사각지대 2차 발굴조사를 지난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격월로 연 6회 진행하고 있다. 21개 유관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단전·단수 등 47개 위기정보를 분석,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방문해 확인조사하게 된다.
지난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거쳐 발굴된 복지 위기 의심가구(연락두절·빈집·장기출타·이사·정보불일치 사유로 소재 파악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 )와 복지급여를 신청하지 않은 취약계층 등 1296명에 대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소재를 파악해 현장을 확인한다. 복지사각지대가 발굴되면 기초생활보장급여와 긴급지원 등 공적 급여 연계와 복합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를 지원한다.
제주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대상자 1734명을 발굴해 복지상담과 접수 157건, 공공서비스 제공 582건, 민간서비스 연계 719건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 복지위기알림앱, 보건복지콜센터(☎129번)로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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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격월로 연 6회 진행하고 있다. 21개 유관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단전·단수 등 47개 위기정보를 분석,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방문해 확인조사하게 된다.
제주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대상자 1734명을 발굴해 복지상담과 접수 157건, 공공서비스 제공 582건, 민간서비스 연계 719건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 복지위기알림앱, 보건복지콜센터(☎129번)로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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