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터뜨린 영춘화
입력 : 2025. 02. 04(화) 04: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절기상 봄에 들어간다는 '입춘(立春)'인 3일 서귀포시 대륜동의 한 주택가 담장에 봄을 알리는 영춘화가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