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MZ세대 잡아라"..'카발란'과 협약
입력 : 2024. 06. 18(화) 17:02수정 : 2024. 06. 19(수) 11:37
문미숙기자 ms@ihalla.com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과 공동으로 주류 마니아 공략
[한라일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이 MZ세대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마니아층 공략에 나섰다.

중문면세점은 18일 대만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최근 주류의 핵심 구매층으로 떠오른 MZ세대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협력하고, 차별화된 제주 특별 에디션 등의 공동 기획과 제작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와 매출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카발란은 대만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인 카발란 증류소에서 2006년부터 생산하고 있는데, 세계 유수의 주류 품평회에서 700여 개 이상의 메달을 수상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제주에서는 중문면세점을 중심으로 주류 애호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문면세점 관계자는 "카발란과의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최근 중문면세점에서만 판매하는 새로운 카발란 2종을 제작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신삼다(新三多)를 주제로 중문면세점 독점으로 판매할 한정판 3종의 제주 에디션 위스키도 별도 제작하는 등 카발란과 협력을 강화해 MZ세대 주류 마니아층에게 새로운 경험과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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