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계유산본부 19일 병충해 방제 합동세미나
입력 : 2024. 06. 18(화) 15:11수정 : 2024. 06. 19(수) 14:02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벚나무 빗자루병.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19일 한라수목원 자연생태체험학습관에서 '제주 및 호남권 병해충 발생 동향과 방제연구 사례'를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연다.

18일 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건강한 수목 생육을 도모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공립나무병원)가 주관하고 순천대학교,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 수목진단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세미나에서는 제주와 호남권 문제 병해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며, 농약방제 시험연구 사례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지역 병해충 발생과 농약방제 연구, 제주 담팔수 쇠락병 치료용 나무주사, 나무에 발생하는 부후균, 순천지역 수목해충 약제방제 등 연구사례 정보가 공유된다.

식물병리학 권위자인 고영진 전 순천대 총장이 '인류를 위협하는 에피데믹과 팬데믹'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다. 또한 고령 노거수를 대상으로 수목 비파괴 음파탐지장비를 이용한 수목 내부의 부후(부패, 공동현상)상태를 손상 없이 탐지하는 최신 기술방법과 그간의 진단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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