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라대학교 동측 도로 확장 본격 추진.. 2027년 준공
입력 : 2024. 05. 23(목) 21:16수정 : 2024. 05. 23(목) 21:23
현영종 기자 yjhyeon@ihalla.com
한라대 동측 도로확장 사업 위치도.
[한라일보] 한라대학교 인근 도심지 내 교통량 분산 및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한라대동측 도로가 확장된다.

제주시는 23일 총사업비 82억(보상비 57억, 공사비 25억)을 투입, 한라대 동측(중로2-1-24) 구간에 연장 520m, 폭 15m(왕복2차로) 규모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노선은 지난 1986년 도시계획시설(도로)로 결정됐다. 하지만 장기간 도로 개설이 미뤄지면서 좁은 도로 폭과 보행공간 부재로 인해 지역주민 및 한라대학교, 금호유치원 학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제주시는 지난 2020년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사업을 우선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보상협의를 추진해 왔다. 현재 57억 원을 투입해 14필지(A=6,263㎡)에 대한 보상협의를 모두 완료했다.

김동훈 도시계획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체증이 빈번한 도심지역 교통량 분산과 통학생 등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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