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김만덕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입력 : 2024. 05. 22(수) 17:39수정 : 2024. 05. 23(목) 16:59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제주도, 오는 8월 30일까지 후보자 추천 접수
지난해 선정된 제44회 김만덕상 주인공들.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자치도가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김만덕상의 주인공을 찾는다.

제주도는 오는 8월 30일까지 김만덕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도는 김만덕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김만덕상 조례를 제정하고 국가과 지역을 위해 헌신한 여성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제주의 대표 의인인 김만덕은 조선시대 흉년으로 굶주린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인물이다.

김만덕상은 봉사와 경제인 등 2개 부문으로, 부문별 1명씩 선정된다. 봉사부문은 노력 봉사에 헌신해 온 여성을, 경제인부문은 경제활동으로 얻은 이윤으로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후보자 추천은 ▷전국 시·도지사, 시·군·구청장, 전국 시도 교육감 ▷역대 김만덕상 수상자 ▷재외 제주특별자치도민회 ▷중앙이나 시·도 및 시·군·구 단위 각급 사회단체장 ▷20세 이상의 국내외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인 이상 연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추천자는 추천서와 이력서, 공적조서와 함께 증빙 자료를 갖춰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기간 내에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제주도는 후보자 추천이 끝난 뒤에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별 대면 인터뷰, 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10월 중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20일 예정된 제45회 만덕제에서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부문별 5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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