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현·정소영·김용석·김윤아·김원준·임지원... 제주 음악계 이끌 신인 음악가
입력 : 2024. 05. 19(일) 12:58수정 : 2024. 05. 20(월) 11:11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제주음협 오디션 합격... 7월 신인음악회 'Hope' 무대에
왼쪽부터 피아노 고다현, 클라리넷 정소영, 트롬본 김용석, 바이올린 김윤아, 첼로 김원준, 성악 임지원. 제주음협 제공
[한라일보](사)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제주음악협회)가 주최하는 2024 신인음악회 'Hope' 무대에 오를 6명의 신인 음악가가 선정됐다.

제주음악협회가 지난 11일 진행한 오디션 결과 22명의 접수자 중 피아노 1명, 관악 2명, 현악 2명, 성악 1명 등 총 6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고다현(피아노,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졸업) ▷정소영(클라리넷, 제주대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재학) ▷김용석(트롬본, 제주대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수료) ▷김윤아(바이올린,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졸업) ▷김원준(첼로, 제주대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재학) ▷임지원(성악, 추계예술대 성악과 졸업)이다.

오디션 심사는 허대식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교수, 김효정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교수, 오능희 제주음협 지회장이 맡았다.

제주음협 관계자는 "문화예술의 의미와 역할이 늘어가는 현대에 이번 오디션이 신인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시작점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 신인음악회 'Hope'는 오디션 합격자 6명과 오는 6월 1일 개최 예정인 제33회 제주 전국 학생 음악 콩쿠르의 대상 수상자 1명의 협연 무대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엔 제주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900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문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